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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영e`s 진리+전체보기

평범한 환경이야 말로 대부분의 삶이 이루어지는 장이다. 그 환경은 너무도 평범하여 관심과 에너지조차 쏟을 가치가 없는 것으로 무시되기 쉽다. 그러나 평범한 환경을 무시하면 장기적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다. 평범한 삶을 비범한 삶보다 하찮은 것으로 여겨 무시하는 것은 운동선수가 가장 중요한 시합을 앞두었을 때 외에는 전혀 연습하지 않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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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으로 언젠가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한다. 잠시 있다 사라질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정한 뜻은 우리가 거창하게 하고 싶어하는 큰 일이 아니라 날마다 해먀만 하는 작은 일들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우리가 날마다 순종하기 원하신다. 그분은 가난한 자를 섬기고 자녀를 사랑하고, 이웃의 친구가 되고, 부정직한 세상에서 정직하게 살며, 무엇보다 당신을 먼저 구하는 삶으로 우리를 부르신다. 평범한 삶의 상황에서 날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향한 그분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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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지런하고 충실할수록 장차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는 역량이 그만큼 커진다.

결혼을 생각해 보라. 결혼 여부나 배우자의 선택보다는 지속적인 우정을 가꾸기 위해 날마다 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결혼을 생각하기 훨씬 전부터 이미 그렇다. 궁극적으로 결혼의 성공여부를 경정하는 것은 매순간 사랑을 선택하는 삶이다. 사랑이야말로 결혼의 성공 조건이기 때문이다. 많은 부부가 결혼에 실패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 밖에 있는 사람을 배우자로 택했기 때문이 아니라, 결혼이 관심사가 되기 이전부터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물어야 할 기본 질문은 이것이다. "나는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능력이 있는가?"



- '하나님의 뜻' 15장 작은 것에 충실한 삶 中




우리가 가장 큰 도전에 부딪칠 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웅적, 희생적 삶을 요구하실 때가 아니라 매일의 일상에 충실하도록 부르실 때다. 일상에 충실할 때 우리는 쉽게 만족스런 삶을 누릴 수 있다. 


일상의 의미를 깨우치려면 믿음의 눈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현 순간에는 우리의 가장 무모한 꿈마저도 능가하는 무한한 부요가 담겨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에게 믿음과 사랑이 있는 만큼만 그것을 누릴 수 있다. 사랑이 많은 영혼일수록 더 갈망하고 더 바라며 더 찾는다. 하나님의 뜻은 매순간 속에 나타난다. 매순간은 거대한 바다며, 우리는 자신의 심령이 믿음과 신뢰와 사랑으로 넘치는 만큼만 그 속을 측량할 수 있다.'


평범한 것의 영적의미를 깨달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려는 놀라운 선물을 알아볼 수 있다. 그 선물은 바로 그분의 사랑의 임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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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형제에 따르면 신앙성장은 소위 영적인 일을 더 많이 하려고 지금 하는 일을 바꾸는 데 달려있지 않다. 오히려 그것은 지금 하는 일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바꾸는 데 달려있다.  


- '하나님의 뜻' 15장 작은 것에 충실한 삶 中

모순


내가 삶에서 발견한 가장 큰 모순은
상처 입을 각오로 사랑을 하면
상처는 없고 사랑만 깊어 진다는 것이다.



-마더 테레사-




영웅


영웅이란 단순히 자신이 할 일을 알고

그대로 행하는 자이다.


-마리오 푸조-


 

주님을 위해 어떤 일을 시작하면 결과가 잘 풀릴 것이라고 흔히들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악한 뜻으로 시작한 일뿐 아니라 좋은 뜻으로 시작한 일에도 재앙은 닥쳐온다. 성공은 한번도 하나님의 뜻의 증표가 돼본 적이 없다.

테레사 수녀의 말처럼"하나님은 우리를 성공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충성으로 부르셨다". 난관과 좌절에 부딪칠 때 원망없이 계속 감당해낼 은혜가 주어진다면, 그것이 곧 그 특정한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분명한 증표라고 나는 생각한다.


- 프란체스코회 수사 베네딕트 그로쉘


우리의 소명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협력하여 우리 자신의 삶과 정체와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며 하나님의 자녀다. 그것은 우리가 수동적으로 존재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 속에서 매순간 진리를 택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적 자유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뜻이다.


- 토카스 머턴


우리는 최선의 결정을 내리지만 그것이 언제나 잘 풀리는 것은 아니다. 그런 순간에는 자신의 선택이 과연 하나님의 뜻이었는지 의심이 찾아든다. 이런 자연스러운 의심의 성향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하며 절대 되돌아보아서는 안 된다. 인생이란 언제나 우리의 기대대로 풀리는 것은 아니다. 최선의 의도와 결정도 낙심과 실패와 고생을 낳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의 삶이라는 이야기는 생각보다 들쭉날쭉하면서도 놀라운 것이다.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하나님의 뜻' 16장 선택 中




가장 큰 일뿐 아니라 가장 작고 평범한 일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은 곧 귀하고 숭고한 믿음을 지닌다는 것이다. 현 순간 속에 자족한다는 것은 곧 귀하고 숭고한 믿음을 지닌다는 것이다. 현 순간 속에 자족한다는 것은 연속되는 모든 일들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누리며 높인다는 것이다. 그것이 현 순간에 대한 우리의 의무다.


- 장 피에르 드 코사드


우리는 자기 자신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마땅히 현명한 선택을 내려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선택이 정말 그분의 뜻이라는 확신은 우리의 선택의 지혜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오히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관련이 있다. 우리가 담대한 확신으로 삶을 행진해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분 자신 때문이다.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5-39


일이 어떻게 풀리지 모른다. 그러나 일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안다. 우리가 행한 어떤 선택, 길도 결국 그분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이다. 그것이 그분의 성품이기도 하고 그것이 우리의 삶을 향한 그분의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뜻' 17장 다 잘 될것이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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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09:21 2007/05/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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