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인사말 ^ㅡ^
올해에도 어김없이 파송예배를 마쳤고 많은 후배님들이 의료사회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4년 혹은 6년간 함께 했던 시간들이 가슴에 많이 남아있는지 많이들 울고 아쉬워하더군요.
그래도 다들 눈물 잘참으면서 말도 잘하던데, 제가 파송받을 때를 생각해보니 좀 부끄러워지더군요 ㅎㅎ
무슨 소감이라고 A4 두장으로 빡빡히 글을 써와가지고, 한줄한줄 읽으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던 제 모습이란;;
지금 생각해도 참 부끄러운 기억입니다 -_-;;;;
종강예배와 겹쳐져서 어쩔 수 없이 저에게만 의미가 있을 수 있는 또 하나의 행사를 치루게 되었는데요,
파송받는 친구들의 얼굴이 저때문에 조금 굳어진것 같아서 좀 미안하기도하고 아쉽더라구요....^^;
이래저래 신경써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맞출려고 했는데 자리가 자리인지라 쉽게 안되더군요 ㅎㅎ
암튼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보니 또 소중한 추억인것 같네요.
다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사랑하는 후배님들의 파송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던 사랑스런 우기부기 ㅎㅎ
형이 많이 아낀당 ㅎㅎ

한학기동안 소리있이 우리의 찬양 반주를 맡아주었던 승련이와 설희^^

올 한해 너그럽고 넉넉한 모습으로 우석 CMF 를 섬겨준 세진이~ 사랑한데이 ㅎㅎ

이날 특별히 종강에배겸 파송예배를 위해 특송을 준비하신 사랑하는 배간사님.
학생들이 혹여나 지루해하거나 어려워하면 어쩔까 하면서 설교의 재미와 깊이를 늘 고민하시며
우리에게 최선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배간사님... 학생때 듣고 배웠던 그 말씀들이 파송받는 지체들의 가슴에
고이고이 훌륭한 자양분으로 남아 있기를 소망합니다. 간사님께 연락 자주하시고 많이들 찾아뵈세용^^


여기서부터는 파송받는 지체들의 장기자랑 및 단체사진.




















아래 단체사진에서 눈에 띄는 모습...^^
제자들의 손을 꼬옥 잡고 계신 간사님의 너그러운 모습~
역시나 눈물나게 감사하고 사랑스러우신 스승님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