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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순결함, 거룩함.

진리지키기 2008/05/02 09:14
마음의 순결함, 거룩함은 무엇일까?
제임스 패커의 '기도'란 책을 펼치고 조금 읽다가 하나님이 크게 감동을 주셔서 아래에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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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누구를 험담하지않거나, 음담패설을 하지 않거나, 개인적 출세를 위해 비열한 마음을 품지 않는 것 등등이 거룩함, 순결함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마음의 순결함, 거룩함으로 인한 결과이지 근본이 아니다. 키에르 케고르는 자신의 책에서 '마음의 순결함은 한가지를 바라는 것'이라는 제목을 붙임으로써 그 심오한 진리를 정확히 지적한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22:37-3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마음의 순결함은 한가지, 곧 날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루하루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이 없나이다."
즉 하나님께 붙어 있기 위해 필요하다면 버리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사귀는 것(요일1:3)을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더 원하고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조나단 에드워즈가 밝힌 것처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매료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기뻐하고 찬양하는 것을 일생의 과업으로 삼는 것,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려 애쓰는 것이다. 이는 모든 진정한 기도에 반영되고 포함된 동기와 태도다.

많은 사람들은 사실살 불의에 중독되어 버린 죄된 습관들을 버리려 필사적으로 노력하다가, 종종 그 싸움에 진다. 또는 온전하게 거룩한 삶을 살려고 애쓰든 않든 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관이 있다!! 거룩함(즉 마음의 정결)이라는 목적 없이는 진정한 기도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정한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전반적으로 헌신할 것 ㅡ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딤전1:5)ㅡ을 전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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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의 순결함이 전제되지 않고는 진정한 기도를 드릴 수 없다.
일상이 예배로 드려지지 않고서는, 하루를 정리하는 저녁 개인 기도시간에 주님께 집중할 수 없다.
흩어진 영과 마음이 자꾸 세상을 향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하루의 시작은 어렵지 않다.
시작은 언제나 마음의 전원을 껐다 올린 상태이기에 마음의 잡질이 덜하다.
정말 하나님께 집중하기 어려운 때는 하루를 마치는 저녁시간이다.
그 시간에 매일매일 주님과 깊이 교제할 수 있는 자가 진정으로 삶을 예배로 드리는 자라고 생각한다.


마음의 순결함, 거룩.... 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  
스스로 아무리 마음을 추스려봐도 뜬구름을 잡는것 같이 잘 마음에 만족되지  않는 것들이 이 순결함, 거룩함이다...
참된 거룩과 순결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서만 비롯된다.
어떤 착한 마음을 품어서, 마음 수양을 잘해서 된다고 생각지 않는다.
하나님을 사랑함, 오직 그 관계 가운데서 세상을 향해 행하고 살아갈 때만 얻을 수 있다.

정말 마음에 새기고 새겨도 넘치지 않을 말씀들이다.
지금 나의 삶에 깊은 기쁨과 도전으로 다가오는 이 말씀들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할렐루야 아멘.



폴라리스
2008/05/02 09:14 2008/05/02 09:14
TAG 거룩, 마음의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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