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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내게 그림이 되었다. 나도 너에게 고요한 그림이고 싶다. 고요하지만 이렇게 가슴 붉은 그림이고 싶다. 뜨거운 평안으로 네게 부어지고 싶다.
헌영e
2008/04/18 21:37
2008/04/1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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