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허녕이`s 日常/허녕이`s Story[日記]
2008/04/08 09:45
# 어제는 암검진에 월요일이 겹쳐서 아침부터 정신없이 환자를 보고 하루내내 계획했던 일의 1/5도 못마쳤다.
오전에는 말그대로 앉을새도 없었고, 오후에는 틈틈이 계속 밀려드는 환자덕택에 몸도 피곤하고 집중도 잘 안되어서 뜻하지 않게 계획했던 일들을 잘 못마쳤던 것 같다. (사실 주의가 산만해서 ㅠ)
# 오늘 아침은 산뜻하다. 환자도 몇 명 없고, 따뜻한 햇살이 창에 비치고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는 이 평화로움이란 ㅎㅎ할아버지 환자분께선 때아닌 군대 이야기를 해주신다~ 옆에 친구 할아버지 엉덩이에 침이 꽂힌걸 보시더니, 군대가서 엉덩이 맞으셨던 이야기를 하시면서 저기다가는 아무리 침꽂아도 안아프다고 당신이 많이 맞아보셨다고 ㅎㅎ
# 요즘 숙지황이 3돈 들어간 약을 먹고 있다. 근데 숙지황이 3돈이라지만 군약은 정작 다른 5돈 들어간 약이 있다는 것. 그런데 학교다닐때부터 느낀거지만 숙지황이 이렇게 3돈이상들어가면 옆구리가 불어나는 느낌이다 -_-;; 실제로 살도 좀 찌는 것 같고, 배도 부르다. 소화가 안되는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옆구리부터 복부까지 약간 살이 몰랑몰랑 올라오는 느낌이다. 불량스러운 기분이다 -_-;; 애써 운동하면서 힘들게 밀어넣어놨던 내 살들을 끄집어 올리다니~~ 오령산을 먹어주면 이런 부작용이 좀 덜할려나. 아직 10포도 안먹어서 뭐라고 섣불리 결론은 못내리겠다만, 아직까진 특별히 좋아지는 반응없이 이런 현상이 나타나려고 한다. 이 현상도 아직 확실하진 않다. 어제 밤에 내가 잠을 설친까닭인지, 자기전에 물을 많이먹고 잠을 제대로 못자서 부은건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니깐~~ 당분간 좀 추이를 살펴봐야겠다.
# 의료제도라면 특별히 보건소나 지소에서 근무하면서 맞딱뜨릴 일이 없기때문에, 관심이 가질 않았다. 관심가져야되는 것 같긴한데 별로 흥미롭지도 않고, 몰라도 불편함이 없었으니깐,,, 근데 요즘 사회가 관심을 갖게 만든다. 의보민영화를 대표로한 현정부의 정책들이 기사거리로 올라올 때마다 현재 의료정책에 대해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다. 덕분에 요즘 여기저기서 의료제도에 관한 글들을 둘러보고 있는데 예전에는 별 재미도 없던 것들이 이젠 왜 이렇게 흥미롭게 보이던지.. 명박씨에게 감사해야하나,,
요즘 희망의 인문학이란 책을 보고 있는데, 빈곤, 양극화와 관련지어서 의료제도를 살펴보는 것이 참 흥미롭다. 앞으로 나의 비젼을 명확히 해가는데도 도움이 되고 말이지,,, 원래 내가 예2 겨울 수련회때 김신곤 선생님 전체강의를 처음듣고 관심갖게 되었던 것도 밝누모에서 정책적인 부분과 관련해서 운동하는 것이었는데 이제야 다시 초심을 찾아가는건지 ㅎㅎ 암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세계의 의료제도 그리고 우리나라 의료제도와 관련하여 정리된 책들을 정독할 필요가 있을듯하다. 최대한 빨리 하나 읽어봐야지. 전주 밝누모 친구들이랑은 그 유명한 sicko를 같이 관람하는 것도 좋을듯.
기나저나 한날당 사람들은 이명박 정부가 소신 정치할 수 있도록, 궁민들께 표를 호소하고 있는데 그 정책이 도대체 뭔지나 알고 지금의 지지율이 나오는 것일까나? 아 게시판에 맨날 명박씨 까는 네티즌들 모두 투표하고 88만원 세대라고 혼자 죽치고 우울해하고 있을 청년들 모두 투표하면 좀 괜찮지 않을려나,, 88만원 세대라면 적어도 비례대표로 진보신당 정도는 밀어줘야는거 아니냐!!!
아래 지인들의 블로그에만 가봐도 많은 내용들을 알 수 있다.
틈틈히 찾아보시기를...
http://blog.naver.com/everycnr/120048579332
http://www.rasfin.org/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70585
오전에는 말그대로 앉을새도 없었고, 오후에는 틈틈이 계속 밀려드는 환자덕택에 몸도 피곤하고 집중도 잘 안되어서 뜻하지 않게 계획했던 일들을 잘 못마쳤던 것 같다. (사실 주의가 산만해서 ㅠ)
# 오늘 아침은 산뜻하다. 환자도 몇 명 없고, 따뜻한 햇살이 창에 비치고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는 이 평화로움이란 ㅎㅎ할아버지 환자분께선 때아닌 군대 이야기를 해주신다~ 옆에 친구 할아버지 엉덩이에 침이 꽂힌걸 보시더니, 군대가서 엉덩이 맞으셨던 이야기를 하시면서 저기다가는 아무리 침꽂아도 안아프다고 당신이 많이 맞아보셨다고 ㅎㅎ
# 요즘 숙지황이 3돈 들어간 약을 먹고 있다. 근데 숙지황이 3돈이라지만 군약은 정작 다른 5돈 들어간 약이 있다는 것. 그런데 학교다닐때부터 느낀거지만 숙지황이 이렇게 3돈이상들어가면 옆구리가 불어나는 느낌이다 -_-;; 실제로 살도 좀 찌는 것 같고, 배도 부르다. 소화가 안되는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옆구리부터 복부까지 약간 살이 몰랑몰랑 올라오는 느낌이다. 불량스러운 기분이다 -_-;; 애써 운동하면서 힘들게 밀어넣어놨던 내 살들을 끄집어 올리다니~~ 오령산을 먹어주면 이런 부작용이 좀 덜할려나. 아직 10포도 안먹어서 뭐라고 섣불리 결론은 못내리겠다만, 아직까진 특별히 좋아지는 반응없이 이런 현상이 나타나려고 한다. 이 현상도 아직 확실하진 않다. 어제 밤에 내가 잠을 설친까닭인지, 자기전에 물을 많이먹고 잠을 제대로 못자서 부은건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니깐~~ 당분간 좀 추이를 살펴봐야겠다.
# 의료제도라면 특별히 보건소나 지소에서 근무하면서 맞딱뜨릴 일이 없기때문에, 관심이 가질 않았다. 관심가져야되는 것 같긴한데 별로 흥미롭지도 않고, 몰라도 불편함이 없었으니깐,,, 근데 요즘 사회가 관심을 갖게 만든다. 의보민영화를 대표로한 현정부의 정책들이 기사거리로 올라올 때마다 현재 의료정책에 대해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다. 덕분에 요즘 여기저기서 의료제도에 관한 글들을 둘러보고 있는데 예전에는 별 재미도 없던 것들이 이젠 왜 이렇게 흥미롭게 보이던지.. 명박씨에게 감사해야하나,,
요즘 희망의 인문학이란 책을 보고 있는데, 빈곤, 양극화와 관련지어서 의료제도를 살펴보는 것이 참 흥미롭다. 앞으로 나의 비젼을 명확히 해가는데도 도움이 되고 말이지,,, 원래 내가 예2 겨울 수련회때 김신곤 선생님 전체강의를 처음듣고 관심갖게 되었던 것도 밝누모에서 정책적인 부분과 관련해서 운동하는 것이었는데 이제야 다시 초심을 찾아가는건지 ㅎㅎ 암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세계의 의료제도 그리고 우리나라 의료제도와 관련하여 정리된 책들을 정독할 필요가 있을듯하다. 최대한 빨리 하나 읽어봐야지. 전주 밝누모 친구들이랑은 그 유명한 sicko를 같이 관람하는 것도 좋을듯.
기나저나 한날당 사람들은 이명박 정부가 소신 정치할 수 있도록, 궁민들께 표를 호소하고 있는데 그 정책이 도대체 뭔지나 알고 지금의 지지율이 나오는 것일까나? 아 게시판에 맨날 명박씨 까는 네티즌들 모두 투표하고 88만원 세대라고 혼자 죽치고 우울해하고 있을 청년들 모두 투표하면 좀 괜찮지 않을려나,, 88만원 세대라면 적어도 비례대표로 진보신당 정도는 밀어줘야는거 아니냐!!!
아래 지인들의 블로그에만 가봐도 많은 내용들을 알 수 있다.
틈틈히 찾아보시기를...
http://blog.naver.com/everycnr/120048579332
http://www.rasfin.org/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7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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