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riginal character
허녕이`s 日常/허녕이`s Story[日記]
2008/03/30 18:20
오늘 도서관에 있으면서 문득 나의 본래 성격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기나긴 시간, 솔로부대의 일원으로서 책무를 충실히 완수하다보니(사실 늘 역모를 꿈꾸었지만)
엉뚱한 로맨틱 감수성이 자라나 내 기질이 많이 바뀐것 같다. 최근 몇 년간 조울증이 좀 자주 보이고, 그중에서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을 친구처럼 여기며 지내왔다.
물론 그 시간들을 통하여 더 진지하게 나를 돌아볼 수 있었고, 좀 더 신중히 진지하게 '참을 인'자를 배울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과연,,,-_-;;)
하지만 본래 나는 이런 기질의 소유자가 아니었다.
본래 나의 모습은 밝고, 실없이 잘 웃어대고, 진취적이고, 사람과 관계맺기를 좋아하고, 유머러스(이 부분에 대해선 논쟁을 피해갈 수 없겠지만,,)하고 긍정적이었다.
인간 임헌영은 이렇게 아름다운 놈이었다........... ㅡ_ㅡ 이건 아닌가 ;
본래 나의 이런 모습들을 좀더 확실히 회복해 나가야겠다.
오늘 그 방법을 하나 알았는데, 그것은 내가 분명 해야할 일들에 대해 몰입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바에 몰입하게 되면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나의 본디 모습들이 마구마구 솟아난다.
쓸데없는 감정놀이에 시달리며 산만해질 때, 나는 무기력해지고 내 안의 어두운 면들이 드러난다.
그러면 절대적으로나 상대적으로나 여유가 넘치는 공보의의 일상이, 전혀 여유가 없어 보이는 일상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결국 불안해하고 조급해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린다.
어제 오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나를 돌아보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혼자인 시간에도 하나님이 이렇게 잘 인도하시니 참 감사할 따름이다.
정말 기쁘다.
기나긴 시간, 솔로부대의 일원으로서 책무를 충실히 완수하다보니(사실 늘 역모를 꿈꾸었지만)
엉뚱한 로맨틱 감수성이 자라나 내 기질이 많이 바뀐것 같다. 최근 몇 년간 조울증이 좀 자주 보이고, 그중에서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을 친구처럼 여기며 지내왔다.
물론 그 시간들을 통하여 더 진지하게 나를 돌아볼 수 있었고, 좀 더 신중히 진지하게 '참을 인'자를 배울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과연,,,-_-;;)
하지만 본래 나는 이런 기질의 소유자가 아니었다.
본래 나의 모습은 밝고, 실없이 잘 웃어대고, 진취적이고, 사람과 관계맺기를 좋아하고, 유머러스(이 부분에 대해선 논쟁을 피해갈 수 없겠지만,,)하고 긍정적이었다.
인간 임헌영은 이렇게 아름다운 놈이었다........... ㅡ_ㅡ 이건 아닌가 ;
본래 나의 이런 모습들을 좀더 확실히 회복해 나가야겠다.
오늘 그 방법을 하나 알았는데, 그것은 내가 분명 해야할 일들에 대해 몰입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바에 몰입하게 되면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나의 본디 모습들이 마구마구 솟아난다.
쓸데없는 감정놀이에 시달리며 산만해질 때, 나는 무기력해지고 내 안의 어두운 면들이 드러난다.
그러면 절대적으로나 상대적으로나 여유가 넘치는 공보의의 일상이, 전혀 여유가 없어 보이는 일상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결국 불안해하고 조급해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린다.
어제 오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나를 돌아보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혼자인 시간에도 하나님이 이렇게 잘 인도하시니 참 감사할 따름이다.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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