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인사말 ^ㅡ^
햇살이 너무 좋아서 도서관에 가려던 계획을 수정해서 오목대에 올랐다.
오목대를 오르며 보는 교동의 풍경은 더 정겨웠다.
햇살도 따뜻해지고 봄기운이 풍기기 시작하면서 엉덩이도 덩달아 가벼워지는 것 같아 걱정이다.
결국 도서관에 가지 않고 집에 돌아와서 밀린 웨딩촬영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날씨도 따뜻해지고, 마음도 따뜻해져서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요즘은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을 찍는 가운데도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담아낼지 고민하곤한다.
하지만 그 시도자체가 너무 억지같고, 내 종이장같이 얇은 영성덕택에 쉽게 그러지못하고 있다..(역시 말씀 묵상의 양 자체가 너무 작아-_-;;; 그러다 보니 그 질과 상관없이 바닥을 치는 영성 ㅎㅎ;;)
오늘도 애써 고민만하다가,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담아보았다.
사진을 담으며 들었던 단 하나의 생각........ ' 저 많은 집들 중에 혹시 우리 밝누모 공동체가 만날 이웃이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