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플 때면 - 용혜원
허녕이`s 日常/허녕이`s Story[日記]
2008/01/31 21:47

그대가 보고플 때면 - 용혜원
그대가 보고플 때면
그대의 얼굴이
내 마음 속에 그려 집니다
미움이 생길 때에는
그대 모습조차 조각 조각나
다시는 맞추어질 것 같지 않더니
그대가 보고플 때면
두근거리는 내 마음 속에
나를 반기며 달려 오는
그대의 웃는 모습 그대로 그려집니다
기다림이 길어지면
그리움이 산처럼 쌓여가
그대가 보고플 때면
그대를 내 마음에서 불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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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 일을 겪고나서 처음에 하나님이 왜 나를 자꾸 힘들게 하시는가 했다.
하지만 이제 알 것 같다.
이 경험은 긴 광야의 길을 걸어가는데 내게 주신 생명수임과 동시에,
언젠가 이뤄주실 약속의 징표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내게 알려주신 당신의 분명한 음성.. 감사합니다....
결코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내가 걸어온 길을 보게하시고, 걸어야할 길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처음엔 제 자신도 인정할 수 없었던 그 떨림이 당신이 바라던 바,
그 사랑이었음을 이제는 내가 알겠습니다.
그 사랑을 누리기에 조금이라도 덜 부끄러운 내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당신과 더 깊은 만남을 갖기를 원합니다.
내 인생을 보시고 당신께서 '네 인생과 함께함이 즐겁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내게 주신 매일의 삶 가운데서, 당신의 십자가를 기쁨으로 누릴 수 있는 삶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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