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主되신 하나님 앞에서..
허녕이`s 日常/허녕이`s Story[日記]
2008/01/29 22:15

내 주되신 하나님 앞에서
내 감정에 좀더 솔직해지자
울고 싶은데 웃고 잊지말고, 아픈데 안아픈척 하지말자.
다른 대상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좀더 자주 나를 대면하자, 그리고 그 분과 더 깊이 대화하자.
내 주되신 하나님 앞에서
억지부리며 살지 말자.
내가 할 수 없는 일 , 마치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것마냥 애써 붙잡으려하지말자.
내 주되신 하나님 앞에서
구차하게 사람에게 매달리지 말자.
결정적인 순간에 사람에게 매달려 구걸하지 말자. 그렇게해서 될 일 같았으면 난 벌써 돌아섰을거다.
내 주되신 하나님 앞에서
나의 뜻, 나의 욕심 내려놓고 가난한 심령과 가난한 몸으로 당신께 나아가자.
내 안의 나된 것 모두 비워놓고,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만 거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대하고 기도하며 살아가자.
나의 고통받는 바, 신음하는 바,
존재 본연의 아픔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열납되어지기를 이밤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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