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했다.
허녕이`s 日常/허녕이`s Story[日記]
2007/12/22 14:36
오랜만에 세차를 했다. 사실 전에 했던 것보다 텀은 짧았는데, 눈도 오고, 비도오고 기상변화가 많았던 탓인지 차가 너무 더러웠다. 지난 10월에 하고 대략 두달만인가..
놀토(공보의는 언제나 놀토;)의 여유를 부릴겸 8시반까지 잠을 자고 수영장에서 1시간 반동안 놀다가, 아점겸 식사를 한 뒤에 밀린 숙제를 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세차장에 갔다. 자주하기는 귀찮고, 자주하지 않으면 할때 일이 커지는게 세차인지라(뭐 세차만 그러겠냐마는) 오랜만에 피곤을 느낄정도로 열심히 닦고 왔다.
휠광택부터, 물왁스 광택까지.. 수영다녀와서 간거라 그런지 어깨가 좀 뻐근하더라~~
그리고 지금은 누가의 집.. 누가의 집에서 내려다보는 내 애마가 번쩍번쩍 이뻐보이길래, 뿌듯한 마음에 이렇게 글로나마 무언가를 남겨본다. ㅎㅎ
저녁에는 오랜만에 우석한의 00학번 친구들을 만난다. 간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겠구만..
그 전까지 쉬엄쉬엄 이곳 주위를 배회해야겠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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